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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간사이 공항 라피트 할인 티켓 :: 2011/10/17 16:19


안녕하세요.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로 들어갈 때 난카이선 기차 요금이 890엔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500엔을 더 하면... 지하철이 아닌 철인 28호를 연상하게 하는 라피트 라는 특급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빨라지는건 아니고.. 10분정도 빠릅니다. ^^

 젊었을 때는 돈 아낀다고.. 그냥 일반 공항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나이드니.. 아무래도 편하기도 하고 짐 두기도 편하고 해서 라피트를 타고 다니는데요..

 그렇다고 라피트가 꼭 많이 비싸지만은 않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특성인지.. 역시나.. 여러가지 묶음 할인 티켓 같은 것들 있습니다.

 1. 왕복 할인권 (Rapl:t "Tokudane" return-trip ticket, 왕복 2,780엔 -> 2,240엔, 580엔 할인)

  
  왕복으로 끊으면  540엔 할인해 주는 티켓입니다. 540엔 할인해주니까.. 보통 지하철 요금에 460엔만

  더 내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

  단 티켓 살 때 가는편/돌아오는편 모두 시간을 지정해야 합니다. ( 좌석제이기 때문에.. )

  엇, 그럼 돌아오는 시간을 지정하면.. 혹시나 사정이 생겨 시간이나 날짜가 변경되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신느 분들이 있을 껀데.. (저도 그렇습니다. )  설명을 보면.. 변경시 추가운임 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해놨더라구요..   허.. 참.. 곤난하게.. ㅋㅋ

   인터넷을 아무리뒤져봐도 변경에 대한 수수료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난카이센 회사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이 왔는데..

   티켓 유효기간 내에 1회에 한해서 무료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 속시원해.. ㅋㅋ) 

 어째든 한번에 한해서는 그냥 변경이 되니 다행이네요.

 2. 요코소 오사카 티켓 (yokoso Osaka ticket, 1,500엔, 740엔할인)

   라피트 티켓 + 오사카 버스,. 뉴트램, 지하철 1day 이용 티켓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공항 라피트 편도 티켓에 오사카 시내의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1day 티켓이 포함된 것입니다.  보통 요금보다 740엔 저렴한거라고 하네요..

 단, 이 티켓은 꼭 해외에서만 구매 가능하고 일본내에서는 구입 안됩니다.

한국은 여행박사와 엔터비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오사카 출장 티켓 (Osaka Business Ticket, 오사카 슈초우 깃뿌, 1,500엔, 740엔 할인)

 음.. 요코소 오사카 티켓과 똑같은 티켓입니다. 단, 이 티켓은 일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티콋은 총 2 장 줄겁니다.  공항->난바역 가는 라피트 입장및 좌석권 + 오사카 1day 티켓 
오사카 1day 티켓은 꼭 당일 이용하지 않아도, 유효기간 내에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1일만 ^^

 구입장소는 모두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선 기차를 타러 가면, 기차터라 가는 게이트 옆의 역무원에게서 구매 가능합니다. (단 요코소 오사카 티켓은 한국에서 여행사 통해서만 구입 가능)

 간사이공항에서 입국수속 끝내고 밖으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면.. 지하철 공항역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공항역으로 이동해서 진행방향에서 오른쪽에 보면.. 난카이선 타는 게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역무원 부스가 있는데.. 거기서 구매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구석 부스.. ^^)

 단,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됩니다. ^^

 오사카 1일 시내 관광을 할 예정이라면.. 오사카 출장 티켓이 유용할 것 같구요...  아니고 오사카내에서는 별로 관광 일정이 없다면 왕복 티켓이 더 유용하겠죠. ^^

아.. 사실 이 글 적은 이유는.. 라피트 왕복 할인권이 리턴 변경이 되느냐를 좀 어렵게 알아내서 적어둘려는거였는데.. 적다 보니.. 다른 것도 적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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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공항 키티 보딩 게이트 :: 2008/09/15 17:55

보통 공항에 2시간 전에 도착해서 출국 수속 등을 받는데.. 음.. 대부분 시간이 많이 남는다..
나 같은 경우야.. 면세점 구경도 별로 관심없어서.. 그냥 뭘 먹거나 하면서 보내는데..

이번에는.. 공항 구경 좀 했다.

EVAAIR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키티 보딩 게이트가 있다는 걸 보고 찾아가기로 했죠.

EVAAIR에서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산리오와 계약해서 타이페이-일본 노선의 경우
키티 비행기를 운행한다고 한다.
대만에서도 키티의 인기는 대단한지.. 세븐일레븐 같은데서는 정기적으로 키티 자석 선물 같은
이벤트도 하고 그러더라고~

아무튼 보딩티켓에서부터 보딩 게이트,  비행기,  기내식,  기내 소품 등 모두에 키티 캐릭터를 넣어서 운행한다고 한다.
2006년 부터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도입하고 나서 일본 노선 탑승율이 150%로 뛰었다나.~

성수기때는 비행기가 모지라서 일반 비행기 투입했다가.. 애들 울고 불고 난리난 경우도 있었다고. 하하~
(자세한 것은  http://evakitty.evaair.com/  에서 확인~)

아무튼.. 나야 타이페이에서 일본으로 갈일이 없으니.. 그냥  보딩 게이트를 구경하러 갔다.
터미널1과 터미널 2 중간 쯤에 있는 C3 게이트가 키티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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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있는 흡연실.. 음. 멋지고 깔끔하게 바뀌었다. 역시 이래야지~.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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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가는 길에 있는 인터넷 쓸 수 있는 곳. 아마 공짜겠지? ]

여기가 바로 키티 게이트.  의자 그림 등등 모두 키티로 꾸며져 있고, 키티상품샵도 있습니다.
자~~ 그럼 하나씩 구경해 봅세!

아기자기하게 꾸며놔서.. 사진찍으며 놀거나.. 샵 구경하며 시간 때우기 좋더라구~
또 한쪽에는 아이들 놀 수 있는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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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놀이터 비슷한 곳이 있어서.. 아이들 미끄럽 타거나 놀 수 있음다.

아이들과 같이 여행할 경우 시간 때우기 좋은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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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터는 키티샵인데... 월병, 쿠키, 차, 등 상품이 제법~
구경하기 좋은 듯.... 가격도 일본보다 싸서.. 하나쯤 구입해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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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가 바로 키티 비행기~~  EVAAIR 홈페이지 가면.. 더 자세한 모습 볼 수 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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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보딩 게이트 바로 옆이 삼성이랑 LG 홍보관(?) 이 있고,  키티 보딩 게이트 가는 길에 중간에 기도할 수 있는 곳이나.. 민속상품 파는 곳 등 구경하기 괜찮은 곳이 있으니 쉬엄쉬엄 구경하다 보면..  시간 잘~ 갈듯.

공항에 들어가서 시간 남는 분들 한번 가보시길...   위치는 C3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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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둘째날 :: 2008/03/16 13:40

거의 이틀 밤새고
어제 타이페이 도착해서 12시까지 놀다 들어오다 보니..
오늘 12시에 일어났다. -.-

원래 오늘 시내 돌아다니기로 하고.. 내일 단수이 가기로 했는데..
주말에 단수이 사람 많을 것 같아서....

대만 대통령 선거 때문에 타이페이 시내가 집회로 인해서 사람이 대땅 많아
돌아다니기 힘들것 같다고 한다..

사고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지금 바로 단수이로 출발~

혹시나 지금 타이페이 있으면 뉴스 보시고,  사람 많이 모여 있으면 조심하세요.
시위가 격열하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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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스카이 라운지가 이런것..이군.. :: 2008/03/15 08:15

마스터 플래티늄 카드가 있으면,  아시아나 공항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길레
공항에 일찍 도착했고 할 일도 없고 해서 들렀다..

오호... 간단한 밥 먹을 수 있네.. ㅋㅋㅋ 부페 스타일로 샐러드 토스트 커피 음료수 등등

잡지 신문도 있고...  샤워실도 있고...  괜찮네...

어째든... 촌놈이 첨와봤는데.. 괜찮네..

근데 1년에 2회 밖에 못해서리.....

어째든.... 공짜니 뭐~ 우하하하하~

근데 그냥 이용하면 3만원이란다.... 아.. 대땅 비싸다..

앗... 탑승시간이~~

자 그럼 저는 이제 타이페이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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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 홍콩 가다!] - 4. 첫날 (1) 드뎌 출발 (홍콩이다.. 홍콩~ 으히) :: 2007/05/09 15:06

곰티의 홍콩 여행기 4

 3월 12일 첫날 (1) - 엇 가는거야? 그런거야?
 

전날 즉 , 11일 야근하고, 집에 와서 짐을 꾸렸다.

이런.. 몇일 자리 비우는데 왜 일이 일이 몰리는지.. 인생이 그렇지 뭐.. .
음.. 별로 가져갈 것 없던거 같은데.. 속옷이랑 이런 것들 챙기니까 배낭이 가득이다.. .
그나마 다행인건 이번에는 친구들 부탁으로 면세점에서 물건 안사도 된다는 것.. ㅋㅋㅋ

낼 아침 10시 반 비행기라서 … 공항에 2시간 전인 8시 반에 도착해야 한다.
일찍 자야 하는데..  … 짐을 꾸리고, 마지막 여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보니..

어느덧 새벽 2시 … 이런..

잠을 잘려고 했으나 …

이건 애도 아닌데, 소풍 전날 들떠서 잠 못듯.. 잠이 안와서..

결국 4시 취침. 7시 다되서.. 기상.. 이런 … 늦었다.

댕후니랑 부랴부랴 배낭 들고 잠실지하철역 앞으로 택시타고 갔다.
거기서 다시 공항버스 타고 인천으로~ 인천으로 가는 도중에도 열심히 가이드북을 독파하면서.. ㅋㅋㅋㅋ 준비를 제대로 못해 놓으니까 .. 여행의 기쁨 흥분 이런거 보다는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이 더 크서리..


암튼 ..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

담배 한대 피고, 티케팅하러 케세이퍼시픽 카운터로 갔지비.. .

전자항공권


[케세이 퍼시픽 전자발권 티켓]
요롷코롬 생겼다


케세이 퍼시픽 카운터에 가서 , 미리 받았던 전자발권티켓(A4용지에 프린트한 것.. -,-)과 여권을 내밀면서

‘ 창가 쪽으로 주세요 ~ ' 라고.. 말했다..
얼굴에 미소 함박 품으며..

내심 이쁨받을려고 한 이유는 … .

저번에 일본 갔다 돌아오는 길에.. ANA 카운터에서 ‘ 윈도우사이드 오네가이시마스 ~(창가쪽으로 주세용) ' 라고 했더니.. 퍼스트 클래스 창가 쪽으로 해주던 재수! 가 생각이나서.. .
푸하하하..

그래서 이번에도 이쁘게 보이면, 좋은 자리로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뱅기 탈 때마다 하면서.. 말하곤 한다.. (사실 곰티가 웃으면.. 무섭다.. ㅋㅋㅋ 하긴.. 그냥 안 웃으면 더 무섭지만.. )

근데 사실 .. 그 때 일본에서 돌아올 때 퍼스트클래스로 받았던 것은.. 내가 이뻐서가 아니라.. -,-

그 뱅기에 한국으로 수학여행오는 아그들이 잔뜩~ 있어서 나처럼 혼자 가는 놈을 따로 위로 올려보내고 다른 애들 더 받을려고 했던 것이었다.

그런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 . 뱅기 탈 때마다 그 짓하는거 보면.. 나도 참  ㅋㅋㅋ

아무튼 .. 티케팅하고, 출국납부세 티켓 자판기에서 사고.. ( 요즘은 비행기티켓에 포함되어 따로 구입할 필요없다. 2004년까지만 해도 따로 만원 주고 사서 냈어야 했는데..) 출국장으로 Go!.

출국장으로 들어가서 .. 출국심사 받을 때 마다.. 그 심사하는 아자씨, 아줌마들에게 항상 ‘ 안녕하세요 ' 라고 웃으면서 인사한다.

뭐.. 그들에게 이쁘게 보일려는 저자세거나 아니면.. 뭐.. 찔리는 것이 있어서 알아서 기는 것은 아니고..
그들의 무뚝뚝한.. 표정 없는 얼굴들 때문...
몇번 안나가봤지만, 나갈 때마다.. 어느 나라든 입국 심사하는 사람이나 출국 심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뚝뚝함과 말 없음...

으.. 싫다.. .

그래서.. 느그들 친절하면 누가 잡아먹냐.. 라는 심정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봐라 라는 심정으로 웃으면서 인사한다.... (음.. 혹시 내가 웃으면서 인사해서 두려워서.. 그런건가.. -,- )

요즘은 인사하면 받아주시는 분들은 있더라..

암튼 .. 신발까지 벋어가며 출국 심사 마치고 … 시간이 좀 널널해서 …
공항 면세점이 처음이었던 댕후니를 위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녔다.. .

나도 담배 한보루~ 사고 (면세점에서 사면 세금 빠져서 시중보다 싸다는.. . ㅋㅋ)
아침을 안 먹었기에.. 햄버거 하나 먹고.. 아주 널널하게 출발 게이트로 갔다..

엇 .. 근데 보딩 타임이 넘었네.. -,.-.

늦게 갔으면서도 어찌나 여유로운지..
댕훈이랑 서로 비행기 앞에서 사진 찍고 놀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빨랑 탑승하라는 안내가 나왔따. 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서두르는척하면서 비행기 안에 들어갔다는.... ㅋㅋㅋ


보팅 타임이란 … .

예를 들어,  10시 반 비행기이면, 보딩타임이 30분 전으로 찍혀 있습니다.
그건 그 시간까지 비행기 안에 들어와 있어라는 시간이거든요.
왜냐하면 공항 탑승 게이트에서 비행기안으로 들어가서 짐 올리고 자리 찾고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시 출발을 위해서 한 30분 전쯤까지 다 타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 뭐시냐.. 이런거 잘 안지키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보통 그 시간 넘어도 계속 사람들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정시에 출발할려면 꼭 지켜주는게 좋습니다.

혹시 비행기가 늦게 출발한다면 .. 나 같은 놈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지~. ㅋㅋ
그래도 나는 뱅기 출발하기 전에 들어가서 앉았다고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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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는데도.. 꾿꾿히 기념 촬영하는 곰티-,- ]

뱅기를 타니 .. 오호라! 홍콩 언니들이 환하게 웃으며 … ‘ 조우 산 ' 하네..
(조우산은 광동어로 아침인사)

암튼 .. 처음 해외로 가는 뱅기를 타는 댕훈이를 위해서 창가쪽 양보하고.. (너무 착한거 아니가.. )
 
드뎌 ~ 뱅기가 뜨고.. 난 이제 대한민국에 없는 존재다~~~


한국에서 홍콩까지는 뱅기로 3시간.

시차가 1시간 있기 때문에 10시 반에 출발해서 홍콩에는 1시 반에 도착~
(홍콩이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리다..)


시차가 있는 나라로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 무지 기분 좋다. ㅋㅋㅋ
갈 때는.. 그 시차 만큼 시간을 버는 것 같아서..... 나는 오늘 25시간을 살 수 있는거니까..

근데 반대로 돌아올 때는 1시간 빼앗기는 것이쥐.. 근데 뭐 그건 별로 안아깝다..
왜냐하면.. 한국에서의 1시간과.. 여행에서의 1시간은 가치가 다른거니까.. 나에게는..

어째든 무사히 뱅기 타고 ,
‘ 닭 물래 ? 소고기 물래? ' 라는 스튜어디스 언니의 친절한 안내로 배도 채우고..
잠시 자다 일어나서 좌석 앞에 있는 TV를 봤다.

근데.. 이게 왠걸.. 홍콩 간다고.. 내가 좋아하는 양조위 엉아가 나오는 무간도를 해주네.. 흐흐..
사진 한장 찰칵! 찍고 … .

홍콩 공항에 내려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 북을 보면서 준비를 했다.
사실 우리는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 홍콩 시내까지 가는 AEL (고속기차) 표가 있지만 서도..
그래도 한번 봐둬야지~ ㅋㅋ

그리고 호텔 도착해서 어디를 갈지도 한 봐두고 … 글고 옥터퍼스 카드도 사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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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후니가 먹은 소고기 기내식]
                       [내가 먹은 닭고기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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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안 TV에서 본 무간도의 조위 행님]

뱅기 타기 전 댕훈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
뱅기에서 나눠 주는 담요가 죽인다고..
이번엔 꼭 챙길꺼라나 뭐라나.. 고스톱 칠 때 죽인다나 뭐라나..

그 소리를 듣고는 “ 에라이 .. 대머리될 놈아.. ‘ 가져 갈 께 없어서.. 들키면 우짤라고. 쪽팔리게.. 그러노.. 라고 욕을 해줬다.. (사실 곰티도 공짜 무지 밝힌다.. ㅋㅋ)
댕훈이의 특징이 옆에서 뭐라고 하면.. 애가 겁을 먹는건지.. 아님 착한거지.. 안한다는 거다.
하.하.하. (사실.. 돌아오는 길에 챙기드라.. 독한 놈.. 그 때 나도 잠시 고민했었다. ㅋㅋ)

아무튼 .. 그러면서.. 지겨워하고 있는데.. (사실 곰티는 2시간 이상 뱅기를 타본 적이 없다.. 가장 멀리 간 것도.. 2시간거리였다. -,-)
이쁜 스텨~디스 언니들이 입국 카드를 나눠준다..
가이드북에 있는 그대로 베껴 적고.. (설마 이름도 베껴 적지는 않으시겠지? ㅋㅋㅋ)

내릴 준비를 했다 …


한 10년전만해도.. 홍콩의 공항이 지금의 첵랍콕이 아니라 구룡반도에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공항에 내릴때면 … 공항이 좁아서.. 빙글 선회해서 내렸다고 하는게..
거의 놀이기구 서커스 수준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파일럿들이.. 홍콩 공항을 젤 싫어해다고 한다. ㅋㅋㅋ
물론 뱅기 타는 사람들은 좋아라~ 하지만 …
( 왜.. 홍콩 영화보면.. 허름한 건물 들 사이로 뱅기 휙~ 지나가는거 본적 없나? 그거다. ㅋㅋ)

어째든 지금은 느낄 수 없어 무지 아쉬운 곰티 .. 나도 그런거 느껴보고 싶은데 …


드디어 .. 홍콩 땅이다..

시계를 한시간 뒤로 미루고 (앗싸.. 한시간 벌었다)
짐을 챙겨서 스텨~디스 언니들에게 굿바이를 날리며.. (사실은 가벼운 목례.. 부끄러워잉~~)

홍콩 공항으로 들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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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공항은 인천공항과 비슷 ~  사방이 유리로 된것도 비슷하고..

아무튼.. 출국 수속할 때 이 인간들도 안웃는군 … 전세계가 짠건가.. -,-
즈그야 웃든 말든.. 난 좋아라~~ ㅋㅋㅋㅋ 출국 수속 마치고..
자동문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데... ..

이런.. 룡이 형이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반기네 … 내가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성룡 엉아와 함께 사진 한방 찍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옥토퍼스 카드를 사기 위해.. 공항을 돌아 다녔다.
( 성룡 엉아 왈, 빅토리아 피크의 밀납 인형 전시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꼭 오라나 뭐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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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룡 엉아와 사진 한판 찍고~ ]

옥토퍼스 카드를 사기 위해 .. 공항을 돌아 다녔다.
음.. 자료 조사해 온 걸 보고 찾는데도.. 안보인다..

드디어 시작된거다.. 곰티의 특기.. 무조건 헤매기 … . 이런.. 너무 스무스하게 헤매는거 아냐? -,-

아무튼 .. 지나가는 사람한데 한 두번 물어보고.. 찾아서.. 샀다..
옥토퍼스 카드.. 그리고 인포메이션 센터( I 라고 크게 써놨다. ㅋㅋ)에서 홍콩 지도 등 자료를 공짜로 받고 … 담배를 피기 위해 밖으로 당차게 나갔다 … ㅋㅋㅋ


홍콩 공항과 인천공항의 다른 점 .. 공항 밖으로 나오면.. 덥다.. -,-
3월인데도. 울 나라 7월 갔다.. 긴 바지 입었다가 화장실 가서 반바지로 갈아입었다.. -,-
어째든 담배 한대 피고.. 2층 버스 한번 찍어주고.. 그리고 AEL을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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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L(고속기차)은 우리가 잘 못 들어 간 건지 … 어떤건지 … 표를 넣는 곳이 없었다..
보통 표를 넣어서 개시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야 될꺼 같은데..
(지하철 처럼.. 요즘은 울니라 기차도 그렇잖아.. )

근데 AEL 타는 곳이라고 가니까 그런 곳은 없고 바로 기차 타도록 되어 있었다.
물론 기차 선로와 기다리는 사람 사이에는 자동문으로 가려져 있고 …


이거 불안한데 .. 혹시 그 AEL이 아니라 공항 셔틀 기차 아냐?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AEL은 맞다고 써있는거 같고 … 그렇다고 물어보자니.. 좀 한심해 보이고..
그래서 그냥 기차 오길레 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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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L 내부]

 


오늘은 요까이.. 도데체.. 떠나기 전이 몇편이니.. 첫날은 또 몇편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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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 홍콩 가다!] - 3 아직 뜨기 전(3) 홍콩 교통수단 :: 2007/05/09 02:07


아직 출발안했니? 편.. ㅋㅋ

★  홍콩에서 어떻게 돌아다니지 ? (교통수단)


자.. 홍콩에 가면 어떻게 돌아다닐까요? 뭐.. 한국이랑 비슷합니다만.. 특이한 교통수단들이 좀 있습니다. 자.. 어떻게 돌아다닐지 한번 볼까요?


옥터퍼스 카드


[옥토퍼스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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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자판기 모습임다. 자판기에 넣으면 되지요.

■ 옥터퍼스 카드 (교통카드)

우리의 교통카드 같은 카드입니다 . 공항에서 나오면 공항 안내센터 근처에 파는 곳이 있습니다. 홍콩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 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택시를 제외한.. )  한국의 교통카드랑 같죠.

버스 , 지하철은 기본이고,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왔다 갔다 하는 페리, 트램 등 대부분을 이 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자판기나 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용방법도 우리나라와 같이 인식하는 기계에 갖다 대면 됩니다.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그냥 홍콩 시민들이 사용하는 일반 옥터퍼스 카드가 있고 관광객들을 위한 홍콩 시내와 홍콩 공향을 왕복할 수 있는 티켓과 지하철 티켓 등을 묶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도 있습니다 . 자세한 것은
http://www.hongkongtravel.co.kr/OCTOPUS.htm 여기에도 나와 있음다.

그냥 일반 옥토퍼스 카드의 경우 처음 구입시 150HK$인데, 여기에는 50HK$를 보증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건 출국할 때 공항이나 옥터퍼스 카드 파는 곳 어디나 제시하면 남은 잔액과 함께 보증금도 환불해 줍니다.

즉, 150HK$짜리 옥토퍼스 카드를 사면 50HK$는 보증금이라서 카드를 반납할 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 100HK$까지 쓸 수 있으며, 혹시 모지라면, 우리나라처럼 지하철이나, 편의점 등등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홍콩 지하철























[홍콩지하철내부]
울니라랑 같다.
단지 의자가 쐬라서리..

■ 지하철 (MTR)

보통 MTR이라고 부릅니다.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다닙니다. 요금은 일본처럼 구간에 따라 증가합니다.

특히 구룡반도에서 지하 터널을 거쳐 홍콩섬까지 오면.. 터널 이용료가 붙어서 요금이 갑자기 불어납니다.

아침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5HK$(홍콩달러)에서부터 26HK$ 사이이며, 거리에 따라 늘어납니다. 최고 26HK$인데.. 1HK$가 160원 정도하니까 26HK$면 4천원정도입니다.

그런데 보통 광광지를 이동하다 보면.. 15HK를 넘는 일이 잘 없을겁니다. 그리고. 다른 교통수단(택시를 제외한)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쾌적하고 빠르니까 탈만합니다. 홍콩도 교통정체가 심하기 때문에 러시아워시간에 버스 타는건.. ^^

그리고 타는 방법이나 그런 것도 우리나라와 똑같습니다.


2층버스












버스안 댕훈이












[홍콩 2층 버스 ]
아래는 버스 안..
모델은 댕훈이.. ㅋㅋ
초상권 승인 안받았음.ㅋㅋ

■ KCR (기차)

우리나라 기차나 국철 정도됩니다 .


홍콩의 외각지나 홍콩과 중국의 경계쪽까지 갑니다. 홍콩에서 중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일정이 여유로운 사람들은 홍콩과 가장 가까운 중국땅인 심천으로도 1일 투어를 많이 갑니다.

■ 버스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홍콩 대부분의 지역을 다닙니다 . 우리랑 틀린 점은 2층 버스가 많습니다. 버스가 크기 때문에 그 버스과 과속하면서 지나가면 살짝 쫄~기도 합니다.

홍콩섬이 산위쪽으로 가파른 달동네 같은 동네가 많습니다. (물론 달동네가 아니라 부자동네지만.. ㅋㅋ)

길도 좁고 왕복 2차선이고.. 길이 꼬불꼬불한데.. 그 큰 버스가 아랑곳하지 않고 씽씽 지나다닙니다.

아슬 아슬~ 홍콩의 버스 운전기사 아자씨들은 운전 솜씨 무지 좋을 듯.. ㅋㅋ


홍콩 트랩















[ 홍콩 트램]
타보면 잼있음다. ㅋㅋ

■ 트램

전철 같은 겁니다 . 홍콩섬에서 다니는데요.. 홍콩섬의 주요 관광지는 대충 다 다닙니다. 완차이라던가, 센트럴이라던가.. 우리나라에 없는 전차 타보는 것도 잼있죠. 좀 느리기는 하지만..  아.. 그리고 에어콘도 없음다.. ... ㅋㅋ


그래도 한번 타볼만 합니다. 잼 있어요. 흐흐흐 그리고 무엇보다 요금이 2HK$이기 때문에 싸서 좋죠. 트램을 타시면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이 구경하기 더 좋습니다.

홍콩섬 쪽에 보면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는 빅토리아 피크가 있습니다 . 이곳으로 올라가는 트램이 있는데 이건 더 비쌉니다. ㅋㅋㅋㅋ


스타페리











[스타 페리]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오가는 가장
저렴하고 잼있는 교통 수단.


◇ 스타페리 이용요금 ◇

센트럴 -침사추이
1층 HK$1.20 / 2층 HK$2.20 / am06:30-pm23:00
완차이 -침사추이
HK$2.20 / am07:30-pm23:00
센트럴 -홍함
HK$1.70 / am07:00-pm19:00

(2004년 기준이나 2006년도에 다시 갔을
때도 같았으요.)

■ 폐리 (Ferry)

구룡반도의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건너갈 때 혹은 홍콩섬에서 구룡반도로 건너 올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페리입니다 .


구룡반도와 홍콩섬 사이에 바다가 있기 때문에 이 페리를 통해서 건너가는거죠.

보통 스타페리라고 하는데 .. 한번 건너가는데 1층은 1.2HK$, 2층은 2.2HK$입니다. 즉 2층이라해도 한번 이용하는데 350원꼴이죠.

1층이 더 싸서 1층을 한번 이용해본 적이 있는데.. 이게 별로 안좋더군요.
기름냄새 때문에 멀미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타보고는 그 다음부터는 2층을 이용했습니다.

1층과 2층은 들어가는 입구가 틀리기 때문에 1층값으로 2층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버리세.. ㅋㅋㅋㅋ


특히 저녁에 스타페리를 이용해서 건너다니는 기분이 좋습니다 . 홍콩의 야경도 보면서..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건너다니는 기분이 괜찮더라구요.

한번 이상은 탈 기회가 있을 건데 꼭 이용해 보세요~ 흐흐흐~

■ 택시

택시는 우리나라처럼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교통체증도 심하기 때문에 급하거나 하지 않으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뭐.. 돈이 많으시다면, 편한 이동수단이기도 하구요. ㅋㅋ

홍콩 택시 자세히 보기..


홍콩의 교통정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http://wrhongkong.x-y.net/traffic.htm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n       홍콩에서 뭐하노 노나?

 

홍콩 가서 어떻게 돌아다냐야 하는지 까지 알아봣음다.. 그럼 뭐하고 노는가 
그건 여러분 마음대로입니다.

원하는거 찾아서 가시면 되요.

쇼핑을 좋아하시면 하루종일 쇼핑센터만 돌아다니셔도 되구요.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여름과 겨울의 세일할 때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홍콩은 여름과 겨울 두

번의 빅세일을 합니다. 

모든 쇼핑센터와 면세점 , 유명브랜드 등이 한꺼번에 세일 하거든요.  그래서 여름 겨울 세일철이 되면  쇼핑관광 가는 분들도많습니다. 나야 뭐 아무 상관없지만.. ㅋㅋ


 

춤추는거 좋아하시면 밤새도록 클럽 돌아다니고 낮에 자고.. 다시 그생활하셔도 되구요.. 이것 저것 유명한 곳 구경하시고 싶으시면 일정 짜셔서 돌아다녀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곳들이 어디에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구요..

그럼 가이드북을 하나 사세요..
요즘 여행 가이드북이 잘되어 있어서.. 가이드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지 별 어려움 없이 잘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홍콩 공항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나눠주는 지도나 안내착자 또한 잘되어 있어서 것도 꼭 공항에서 챙기시구요.. 지도는 꼭 챙기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돌아다닐 때 덜 헤멥니다요.. ^^

  

우선 가이드북을 구입하셔서 한번 쫙 읽어보면서 여기가 마음에 든다 등등 체크해 놓으세요.. 그런 후 그 체크 한 곳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인터넷을 활용하는 겁니다. 카페나 클럽 같은 곳에 가입해서 여행기나 그런 것 보셔도 되구요..

  

여행은 많이 아는 만큼 많이 돌아봅니다.
보통 빡빡한 일정으로 가는 것이라서.. 이왕 간거 많이 돌아보면 좋잖아요

뱅기값이 한 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저야 뭐.. 이번 홍콩 여행을
여유만만.. 발가는 대로 라는 컨셉으로 돌아다녀서
남들 3박4일이면 다 보는 것들 4박 5일 걸려서 보았지만서도.. ^^

 

아무튼 가이드북과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건 필수입니다.

 

그리고 준비 많이 해가는 만큼 현지에서도 덜 당황하게 됩니다.

 

 

외국 가면.. 난감한 것들 중 하나가 어디서 뭘 먹어야 하는 것이냐 하는 겁니다.

특히 홍콩 같은 중국과 동남아는..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입맛에 맞지 않은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가이드북이나 인터넷에서 어디서 뭘 먹을지 찾아서 가시는 것이 더욱 좋겠죠.

뭐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 푸드도 많고, 쇼핑센터의 푸드 코트에 가면 이테리 요리, 등등 각 나라의 요리들이 다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에 따라서 먹는거랑 쇼핑이렁 철저하게 나와 있는 것도 있으니 그런것도 보시는 것도 좋겠죠.. (좀 비싼 집들만 나오지만.. ㅋㅋㅋ)

 

 

여행 가기전에.. 가이드북을 보시고 일정을 한번 짜보세요.
물론 현지에서 변동은 있겠지만, 계획적으로 다닐려면 일정을 짜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어디, 어디, 어디.. 이렇게 대충 큰 일정을 짜두고.. 그리고 그것에 맞추어서 그 근처의 식당이나 맛있는 곳도 찾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런거 잘 못해서. 그냥 근처에 보고 들어가서 먹고 그러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가이드 북을 사서 일독하고 일정 짜놓으면.. 이제 떠날 준비 다 된 겁니다.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의 중요한 준비물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외국 여행이기 때문에 여권 꼭 챙기세요. 그리고 혹시 여권 분실할 수 있으니 여권 복사본을 하나 가져 가세요. 여권이 있어야지만.. 그 나라에 들어가고,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여권을 분실하면 그나라의 대한민국 영사관이나 대사관에서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때를 위해서 복사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주민등록증이나 사본도 가지고 가시구요.

 

 

아는 사람한데 들었는데.. 여권 분실해서 대사관 갔더니.. 신분 증명할 수 있는 주민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달라고 하더라더군요. 참내.. 외국에 있는데 등본을 어찌 땐단 말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따질려고 하니까.. 옆에 있던 알바 아가씨가. 부르더니.. 집으로 전화해서 팩스로 넣어 달라고 하시라고.. 그러더랍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다 그렇지만.. 대사관직원들 자국민 보호를 위해.. 봉사를 위해 나가 있는거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비행기표도 복사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표도 잃어버렸을 때,.. 그 복사본을 가지고 계시면.. 일정 수수료를 내고 재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ViSA나 마스터 신용카드가 있으시면 하나 정도 가지고 가세요. 나중에 현금 분실했을 때 현금서비스 받으면 되니까. 요긴합니다.

 

 

.. 비상약품, 옷, 이런 건 평소 여행 다니실 때처럼  알아서 챙기시면 됩니다.
옷은 홍콩이 겨울이라 해도.. 영상이고..  아무리 추워도 우리나라 가을 날씨 밖에 안되니까..
 거기에 맞게 챙겨가시면 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순서는 우리나라랑 같습니다. ㅋㅋㅋ
 겨울이라 해봐야.. 우리나라 가을 날씨보다 더 덥지만..

 

제가 갔을 때가 3월이었는데.. 여름 날씨 같아서 반바지 입고 갔거든요 반바지 입은 사람 나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 나는 땀 흘리고 있는데.. (제가 좀 땀이 많습니다요~)

 


.. 그럼 이제 준비 끝.. 출발하는 것만 남았음다..  다음부터 본격적인 본편에 들어갑니다요..

 


이리 저리 헤맨 곰티의 본격적인 홍콩 여행기 기대해 주시압.. (뭐. 안하셔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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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 홍콩 가다!] - 2. 아직 뜨기 전(2) :: 2007/04/29 11:56



곰티의 홍콩 여행기 두번째

분명 캐세이 웹사이트에서 아침 비행기가 있는 걸 확인했는데..
캐세이 패키지를 예약한 여행사에서는 아침 비행기가 아예 .. 없다고 하더라고..

캐세이 웹사이트에서 확인했다고 하자,  여행사 말로는 스케쥴이 변동이 있는데
3월에는 오전 비행기가 없고, 오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만 있단다.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편 중 가장 늦게 돌아오는 오후 비행기가 만석이라고..
그래서 일단 홍콩 가는 것은 오후 출발/ 돌아오는 것은 오전 출발로 예약을 했다.
그리고 예약취소분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있으면, 변경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고..

아 .. 올 때 반나절 갈 때 반나절 버리면.. 하루를 버리는 것인데 … 이런.. 벌써 차질이.. T.T

긴 일정도 아니고 해서 .. 오며 가며 하루를 버린다는 것은 큰 손실이다.
뭐.. 내가 늦게 예약한 탓이니 … 어쩔 수 없지.. 라고 하면 … 다른 준비를 시작했다.

다른 준비를 하다가 캐세이 퍼시픽 항공사에 물어볼 것이 있어서 전화를 했었다.
물어볼 것 물어보고 나서 혹시나.. 해서..

곰티 : 저.. 제가 다른 여행사에 ‘ 슈퍼시티 패키지 ' 예약을 했는데, 12일날 오전에 출발하는 비행편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인가요?

상담원 : 네? 그릴리가요.. 제가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슴다. 잠시만요..

(띠리디~ 리디리~ 음악이 흐른 후 )

상담원 : 고객님.. 오전 비행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만석이 아니라서 예약하실 수 있는데요 …

곰티
: 헉.. 정말인가요? 그럼 혹시 16일 홍콩에서 인천오는 비행편 중 오후편 매진인가 봐주실 수 있나요?

상담원 : 잠시만요.. (다시.. 띠리디~ 리디리~ 음악이 흐르고.. ) 만석 아니구요. 여유가 있는데요.

곰티 : 헉.. 저.. 제가 여행사 통해서 예약을 했을 때에는 홍콩 가는 오전편도 없고, 홍콩에서 오는 오후편도 좌석이 없다고 들었거든요. 왜 이럴까요?

상담원 : 그럴리가요.. 여행사로 다시 문의해보세요. 착오가 있었을 겁니다.


너무 황당한 나머지 .. 혹시 거기에서 직접 변경해줄 수 없는지 물어보니 여행사 통해서 예약한 것은 센터에서 변경할 수 없다고 그쪽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캐세이퍼시픽 전화상담하시는 분은 왕~  친절했음다... 으흐흐)

전화를 끝고 예약한 여행사로 전화를 해 따졌다.

“캐세이에서.. 이렇다던데 어떻게 된거냐 . 분명히 있다는데.. 사기 치냐.. 왜 그러는거냐.. 제대로 알아보기는 본거냐.. 느그가 홍콩전문 여행사 맞냐 ” .. 등등 …

그랬더니 그 쪽에서 미안하다 . 다시 확인해 보고 연락주겠다 그러더군.
그런 후 다시 연락이 왔는데.. 원하는대로 예약했다 뭔가 착오가 있었나보다 정말 미안하다..
그러더라고.

더 이상 열내봐야 별 영양가 없을꺼 같고 . 돈도 깎아주지 않을 것 같아서. .ㅋㅋㅋ
알았다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는 가만 생각해봤다.

왜 그랬을까.. 정말 실수일까..
물론 예약 당시 담당자의 실수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지만,  장사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아마.. 여행사에서 자기들이 미리 사둔 티켓이 있는데 그걸 팔라고 그랬더나,
오후편이 아마 자기들 이익이 더 많아서 그랬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


보통 여행사들이 항공사에서 티켓 배당 받을 때 ,
성수기에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좌석을 배당받기 위해서
비수기 때에도 일정 부분 이상 산다고 하더라고..
비수기에 티켓 사는 것 만큼 비례해서 성수기에 받는다..
그래서 여행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받은 시간대 안좋은 표를 나한데 팔려고 꽁수 부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의심이 거의 90% 이상 들더라고..  다들  조심!


어째든 … 나의 현명(-,-)한 대처로 무사히 넘겼지만..
그 여행사에 대한 인상은 안좋아지고 … 다시는 거래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음다.

아.. 이름도 지금은 까먹었다.. 하하.

어째든 … 숙소와 비행기표를 예약했으니 떠나는 것에는 이제 문제가 없다. 우하하~.

앗싸~ 이제 정말 떠나는구나.. 

휴가 기간 동안 일이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야근하랴.. 여행 정보 찾으랴.. 정신 없었지만..
입은 계속 웃고 있고~ 으흐~


자 .. 이제
숙소와 뱅기표를 구했으니.. 떠나기만 하면 된다
?

천만에 말씀.. 홍콩 가서 뭐할껀데?
패키지가 아닌 배낭여행은 혼자 혹은 친구랑 먹고 자고 돌아다니고 ...
모두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호텔에서부터 뭐 타고 가야 하는지.. 밥은 또 어디서 어떻게 먹을지..
하나부터 열까지 대충 다 알아가야 하는 것이죠.

물론 국내 여행이라면 .. 혹은 말이 통하는 곳이라면야 … 대충 준비해도 되지만..
그게 아닌 이상 … 흐흐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퍼시티 패키지를 예약하면 위의 그림처럼 이쁜 케이스에
티켓, AEL왕복티켓, 안내 책자 등등이 담겨 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세이퍼시픽의 티켓은 전자발권되기 때문에 위의 사진의 A4처럼 A4용지에
프린트되어 나온다.
 이걸, 공항 항공사 카운터에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좌석 티켓을 줍다~
전화카드 처럼 생긴건 홍콩공항에서 홍콩시내까지 들어가는 고속열차 왕복 티켓!
160HK$(한국돈 25,000원 정도) 합니다. 이것도 포함되어 있죠.

홍콩은 어떤 나라 ?


홍콩은 중국의 일부. 중국의 끝에 위치해서..
크게 구룡반도와 홍콩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룡반도는 중국의 대륙과 이어져 있는 중국대륙의 끝부분이며,
홍콩섬은 중국반도에서 떨어진 섬이다
그 이외에 작은 섬들이 있는데.. 크게 말할 때는 구룡반도와 홍콩섬을 말한다.

구룡반도는 서민들이 많이 있고 낡았고,  홍콩섬은 사무실, 관공서, 부자 동내 등등이 몰려 있다.


홍콩의 언어는 광동어와 영어로 구분된다 .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어도 사용한다.
그런데 나이 많으신 분들은 영어 잘 못하고,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나 중년 정도되면 영어를 잘한다.^^;;;
그러니 홍콩 돌아다닐 때 영어를 어느 정도 한다면, 의사소통 걱정 없이, 여행하실 수 있다.

광둥어는 중국의 2대 언어 중 하나인데..
흔히 북경어라고 하는 만다린어와 다른 언어다.
만다린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광둥어는 못알아 듣는다. ^^;;;
만다린어보다는 광둥어가 좀더 시끄럽고 경박스러운거 같긴 하던데.. ㅋㅋㅋ
흔히 홍콩 영화에서 들을 수 있는 말이 광둥어이고 … .
붉은 수수밭, 패왕별희, 등등 중국대륙에서 만들어진 영화에 나오는 말은 만다린어.
뭐 잘 모르는 저에게는 그 말이 그 말이지만..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홍콩 지도 ]
대략적인 홍콩지도. 맨위의 중국쪽이 '심천'이라 부르는 곳이며,
그 밑이 구룡반도,  그 밑의 떨어진 섬이 홍콩섬.
구룡반도 끝쪽에 있는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바라보는 야경이 환상~
그리고 왼쪽의 비행기 그림이 있는 곳이 첵랍콕 국제 공항임다.
(3편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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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 홍콩 가다 ] 아직 뜨기 전.. :: 2007/04/29 11:53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홍콩에 갔었습니다.
이 글을 그 때  다른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다 옮깁니다.

그냥 두는거 보다는 한곳에 모으는 것이 좋을 것도 같고....
여행하고 나서 여행기 적는데 1년 넘게 걸리는 습관도 이걸 계기로 고치고. ㅋㅋ

뭐.. 솔직한 건.. 여기 와서 보는 분이 혹시 있다면,,,, 뭔가 하나라도 새로운게
있어야 할것 같하서. 냐하하~

암튼... 스타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티의 홍콩 여행기 - 1편

중국영화를 좋아라 한다..
음.. 중국영화라고 하기 보다.. 홍콩 영화를 좋아한다.(하긴 요즘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었으니.. 흐흐) .. 그 중에서도 왕가위 영화를 열라~ 좋아라 한다.
장만옥도 좋아하고.. 양조위 행님도 무지 좋아하고... 관금붕 감독의 영화도 좋아한다.

사실 중고등학교 때 .. 윤발이행님이 성냥 물고 돌아다니고, 임청아 언니가.. ‘ 오호호호 ~ ' 하면서 ..
날아 다닐 때도 그저 멋지네..  ‘ 이쁘네 .. 언니.. ' 정도였지.. 별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대학 가서.. 왕가위 감독 영화들 보고 … 관금붕 감독 영화보고 …
푸룻챈 감독 영화 보면서 아.. 홍콩영화도 괜찮구나.. 라고 찾아서 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 자연히.. 영화에 많이 나오는 홍콩의 뒷골목도 가보고 싶고..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도 함 가보고 싶고.. 흐흐흐~ 썰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그러니까 2003년..
왕가위의 ‘ 화양년화 ' 를 봤다.

꼭 이런 영화들이 있다..
꼭봐야 되는데.. 정말 보고 싶었는데.... 개봉했을 때.. 바빠서 놓친 영화는 이상하게 계속 안보게되는 …

‘ 화양년화 ' 가 나한데는 그런 영화였다.

그러다 DVD를 사서 보게 되었다..

웃.. 충격!!  장만옥의 그 뒷모습 …
양조위의 그 표정.. 정말 잊을 수가 없더라..

그러다가 필~받아서.. 왕가위 영화들을 하나씩 다시 챙겨봤다..
 
그러면서.. 자연히..  ‘ 홍콩 가고 싶다 .. ‘ 라는 생각이 들었고.. 홍콩 여행 정보들을 하나씩 챙겨보기 시작했으.. .
여행기 위주로 읽다보니.. 정말 가고 싶더라구요..

화양년화에 나왔던 레스토랑도 가고 싶고.. 아비정전에 나왔던 그 골목도 가고 싶고 …
아.. 작년에 일본 여행 갔다온지 한 1년 되었으니 이제 슬슬 한번쯤 가봐줘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 하! 하!  몸이 근질근질 …

그래서.. 이번 여행은 홍콩이다! 라고 결정하고..계속 때만 노리고 있었는데..

그 때 마침 … 같이 살던 동생인 댕훈이가 회사를 옮긴다고... 그래서 시간이 일주일 정보 빈다고.. 
혹시.. 여행갈 생각 없냐고..

그말에..  당장..
‘ 야 .. 홍콩 가자! 어때? '

라고 말했다.. 뭐.. 대훈이고..   OK
그래서 그 놈 날짜에 맞추어서 부랴부랴 준비!
 
근데.. 그게 떠나기 2주전... 하.하.하.

역시 여행은 필받았을 때.. 콩 볶듯이 떠나게 되는건가..

[ 떠나기 전 준비 ]


-- 외국 갈려면 뭐가 필요할 까나..~~~ 여권, 비자, 비행기표, 숙소

여권 비자 자세히 보기


아무튼 배낭 여행을 가야겠다 생각하면 ..
비행기표부터.. 숙박, 그리고 어디를 돌아다닐 것인가까지 스스로 잘 준비해서 가야한다.
이것이 좀 귀찮긴 한데... 뭐 어짜피 여행사나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거니까
그리 어렵거나 귀찮지는 않다.

어째든.. 말이 쉽지..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혼자 준비하나고? 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러면 그냥 가이드북 하나 사서 보라. 무지 잘되어 있다!
또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면... 요즘 운영자들이 무척 친절해서 초보자를 위한  ABC 이런것도
운영해서 찬찬히 살펴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다. 하하~

단지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서.. 싸면서도 괜찮은 뱅기, 호텔을 찾고자 한다면
시간을 좀 투자해야 한다.  

          자, 그럼 비행기 티켓을 사볼까나?

해외로 나가는 비행기는 보통 우리나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보다는 외국 항공사다  더 싸다.
물론 가끔 특별하게 우리나라 비행기가 더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몇 군 데 여행사에 연락해서 알아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곰티가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는
 
      1. 인터파크 여행  http://tour.interpark.com 
      2. 온라인투어         http://www.onlinetour.co.kr
      3. 투어익스프레서  http://www.tourexpress.com

이 정도인데..  온라인투어는 인터파크보다 5천원~만원 정도 더 싼데.. 
개인적으로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이젠 이용하지 않는다. ^.^

인터파크 여행은 싸고 괜찮은듯.. ^.^

보통 일정이 정해지면 . 빨리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할인이 많이 되는 비행기 표의 경우 표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 안하면 자리가없다.

비행기 티켓은 보통 정상 가격에서 이런 저런 조건을 붙여서 할인해서 판다.

정상가격이 백만원이라면, 이건 1년 유효기간, 왕복 등 정상적인 티켓인데..
티켓 유효기간을 15일 혹은 1개월, 발권 후 취소 불가, 출발일 변경 불가 등등의 조건을
붙여서 할인해서 파는 거다.
(유효기간은 출발하고 나서 돌아오는 날짜까지의 기간을 말함.)

그래서 티켓 사이트에서 할인된 티켓들은 '그 조건'을 잘 봐야 한다.

보통 이런 할인항공권의 경우 홍콩 가는 건 28만원 정도 한다. (유류할증료, 세금, 공항세 빼고)
그런데 이런 할인항공권은 그 숫자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이 정해지면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할인표가 없어서 비싼 값주고 떠나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유의할 것은, 이 28만원이 지불하는 총액이 아니라는 것!

-> 유류 할증료 등 각종 텍스는 ?

유류 할증료 등 각종 텍스 자세히보기..



예약을 완료하고 결제를 하고 나면 발권을 받아야 한다.
영화를 예약할 때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영화관에서 표를 발급하듯,
뱅기표도 똑같다.

단 차이점은 뱅기표는 대략 15일 ~ 3일전까지 발권을 완료해야 한다.
(티켓이나 항공사에 따라 기간은 틀림)
발권하고나면, 실물 티켓을 보내준다. 
요즘은 보통 E-TICKET 이라고 해서 메일로 보내주면, 그걸 프린트해서
공항에서 실제 탑승권으로 바꾼다.
E-TICKET(전자티켓)의 경우 영문 이름이 여권과 100% 같아야 하므로
영문 이름 입력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름 틀리면 그 티켓 못쓴다.
대신, 잃어버려도 다시 프린트하면 되니까.. 그건 좋다.

만약 전자티켓이 아니라 실물 티켓이면(아래 자세히 보기 그림 참고)
이 티켓은 잃어버리면, 절대 되찾지 못한다.
복사본이 있을 경우 재발급이 되는데... 대신 비용이 든다.
(대략 10만원?선)
그러니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티켓자세히 보기

more..



제가 떠나기로 한 날짜가 04년 3월 12일!
것도 한 2-3주전에 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빨리 비행기표를 예약해야 했다.

우선 어디가 싼지 알아봤지. 기본!

홍콩의 경우 우리나라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가지만.. 이건 비싸니까.. 패스~
다른 나라 항공사로는 케세이 퍼시픽과 타이 항공이 있다.
(요즘은 중화항공, 인도항공 등 다른 여행사가 더 있다. 특히 인도항공은 가장 싸다! 대신 인도가는 길에 홍콩에서 갈아타는 용이라서.. 매일 있는 것이 아니다. )

우리나라 항공기로 가면.. 한국말 통하고 편하지만.. 비싸니까..
조금이라도 싼표로 가야한다는 일념에.. 제끼고.. 케세이 퍼시픽과 타이 항공을 알아봤다.
요즘은 외국 항공기라고 하더라도 한국으로 왔다 갔다하는 건, 한국인 승무원이 1명 이상 있으니 별 걱정은 안해도 될듯..

또, 보통 숙소의 경우 저렴한 민박이나 게스트 하우스나 유스호스텔을 이용하거나 호텔을 이용한다. 뭐 현지에 친구가 있다면 친구집이 가장 싸지. ㅋㅋ

게스트하우스 등은 호텔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시설이 좀 못하고
혼자 독방이나 2인실보다는 도미토리라고 해서 4-6명이 한방을 쓰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다른 나라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샤워실 화장실 등이 공동이라.. 불편한 점도 많다. 다~ 싼 이유가 다 있는 거지.
붙임성이 좋거나 특별히 잠자리를 가리지 않는다면.. 이런 곳에서 저렴하게 묶어도 좋지.

그런데 곰티는 보기와 같이(?) 나름대로 까탈스럽기 때문에.. ㅋㅋ
주로 호텔이 이용한다.

잠은 편하게 자야 한다라는 나름대로 일념이 있기도 하고..
또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렴한 호텔로 잡는다.
홍콩의 경우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 호텔도 정말 많다..
그래서 잘 살펴보면 저렴한 곳도 있다는 말에... 구석 구석 디볐다. ㅋㅋ



--> 캐세이 슈퍼시티 패키지

우선 일단 비행기표랑 숙소를 예약을 할려고 알아보니까 ..
캐세이 퍼시픽의 경우 항공권과 호텔을 묶어서 판매하는 있네.

보통 에어텔이라고 하는데..
각 항공사에서 호텔과 손잡고 개별로 예약할 때보다 좀더 저렴하게 제공한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도 있는데 좀 더 비싸드라)
물론 비행기, 호텔 따로 따로 하면 더 저렴하겠지만,
시간도 없었고 해서 이 캐세이페시픽의 에어텔로 하기로 결정하고..
가장 저렴한 호텔과 비행기 스케쥴을 결정해서 예약을 했다.

이거 예약하면 서비스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왕복 교통권을 준다.
리무진버스나 AEL 고속기차 중 선택할 수 있다. 앗싸!
또 각종 할인 카드 이런 것도 주는데..  쓸모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참 케세이의 경우는 전자항공권으로 발급된다.

 

캐세이 퍼시픽 슈퍼시티 패키지 자세히 보기..


아무튼 .. 모 여행사를 통해서 이 슈퍼시트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여기서 벌써 문제가 생겼다.. 젠장.. T.T

(To Be continued.. ... 쿠후후~~~)


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의 경우 돌아올 때, 새벽에 홍콩에서 출발해
한국에 아침 7시 경 도착하는 것도 있다. 
만약 주말을 이용해서 짧은 일정이라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것도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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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사태(꼬치) 골목 (라파사 호크센터옆) :: 2006/10/10 09:15

안녕하세요. 추석전에 싱가폴 갔다왔음다.

친구덕에 레플즈플레이스MRT역 근처에 있는 라파사 호커센터 옆에 있는 사태 골목에 갔었거든요.    싸고 맛있습니다 !  짱!

저렴하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한번 가보시라고 소개합니다. ^^

위치는...  라파사 옆 골목이라고 하면 될려나...
(라파사까지의 위치는... 한번 찾아보세요..친구 따라 가서.. 기억이.. ^^)

라파사에서 아랫쪽으로 내려가신 후 다시 우회전해서 쭉 걸어가시면.. 다음 골목 쯤에 있습니다.
(대충 라파사 옆 골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근처에 가면.. 꼬치굽는 냄새와 연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아.. 당근 밤에만 한겁니다. 골목 막아 놓고 하는 거라서.. 밤에만 문 엽니다.

사태는 보통 개당 0.5 싱달러한걸로 기억합니다.
뭔가가 조금더 비쌌는데.. 그래봐야 1달러 안넘습니다.
(정신없이 먹느라... 메뉴판을 못찍어왔네요.. )

그리고 친구 말로는 한번 주문할 때 최소주문 숫자가 있나보더라구요.
갸 말로는 5개 이상 주문해야 한다고 하던데..  뭐.. 크기가 작고 맛있어서 5개 금방 먹죠. ^^

골목을 막고 하는거라...  분위기도 잼있습니다.

골목 들어가면.. 호객하는 사람들이 뭐라 할 껀데.. 대충 보고.. 사람 많이 앉아있는곳에
앉으면.. 메뉴판 들고 주문 받으로 옵니다.

그럼 주문하고..  음식이 오면.. 그 때 음식값 계산 하시면 됩니다.

가계마다 번호가 있는데.. 대충 1번 9번 16번 집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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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의 일본 간사이 대하 여행기 - 6 고베 야경 :: 2006/04/26 11:49

n       야경 보러 갑세다!

이제 루미나리에도 봤으니.. 이제 고베 야경을 보러 가야 한다.

고베하면 역시 야경!
상해나.. 홍콩에 비하면 덜하지만, 고배 야경도 멋지다~  
근처 지하철을 보니.. 산노미아역이 있다

그래서 지하철 가이간센 산노미아역에서 하버랜드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갔다.

고베 지하철에는 맨앞칸이 여성 전용칸이다.
조심하라! 나처럼 모르고 탔다가 변태되지 말고. ㅋㅋ


이 때! 갑자기 생각난 사실

고베는 고기와 빵이 유명하다는 사실!

고기는 엄청 비싸기도 하고.. (1인분 거의 만엔한다는.. ) 별로 좋아라 하지도 않지만..
빵은 대빵 좋아라한다.. 내가 왜 하루종일 이 사실을 까먹고 있었을까
. -,-;;;
어째든 이때부터 빵집을 찾기 시작했다


[ 모자이크 근처 ]


고베 하버랜드쪽에 보면 모자이크 (http://www.kobe-mosaic.co.jp/index.html)라고  
쇼핑몰, 음식점이 있는 쇼핑 센터가 있다
바닷가편에 있는데 특이한 쇼핑몰이다.
3층인가로 되어 있는데.. 2층부터 지붕이 뻥 뚤려서 구경하다보면, 쇼핑몰이 아니라 유럽의 어떤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인상이 든다.  물론 가격은 좀 쎄지.. ㅋㅋ 

모자이크 옆의 놀이공원도 있는데 대관람차가 역시 메인 놀이기구!
왜냐? 연인들이 데이또하러 오는 곳이다 보니~~ 우후~~

어째든 모자이크 쪽으로 가서, 바닷가로 갔다..

[ 하버시티에 있는 대관람차 모습 ]


역시 야경은 멋지다! 
모자이크 쪽에서 보는 야경이 가장 멋있는데.. 고베 포트타워,
그리고 이상한 모양의 호텔 등등이 한눈에 들어와서.. 사진 이쁘게 찍을 수 있다.
그리고 또 바닷가가 아니겠는가..~~ 바다... 로맨티꾸~~~

3년전 시리, 별똥, 은빵이랑 고베왔을 때 대땅 열심히 찍었었는데..
어쩌다 실수로 다 날려버린 적이 있다. 이번에는 꼭 잘 보관해야지.. ㅋㅋㅋ

사진을 찍고 보니 옆에 밤탱이 계속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야경을 찍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삼각대를 들러매고 왔다.
오늘도 하루종일 삼각대 들고 다녔다. ㅋㅋ
삼각대를 세우고 열심히 찍고 있다. 

[ 여기가 바로 모자익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찍은 모습 ]

나야 뭐.. 카메라가 카메라인지라 그냥 대충 찍고
의자에 앉아서 야경 바라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저놈의 밤탱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기랑 왔음 얼마나 좋았을까..
다음에 올 때는 사랑하는 우리 자기랑 올 수 있을까?
그런데 여기보다는 홍콩이 더 이쁘지 않나?
아냐.. 아냐.. 이왕이면 안가본 곳으로 가야지..

등등 이런 저런 망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었다.
망상의 끝은 언제나
. 빨랑 자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

그런데!! 
오늘이 무슨날인가!!  크리스마스 이브! 
고베는 어떤 곳? 데이트하기 좋은 곳!
게다가 야경이 멋진 바닷가!

뭐가 생각나나?

당근 데이또 하는 연인들

이들이 바닷가에 와서 뭘할까?
흔적을 남겨야 겠지?  사진을 연신 찍는다..
그러면서.. 둘이 같이 찍기 위해서 누군가에서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
? 
당첨! 나다. -,-
밤탱이 사진 다 찍기를 기다리는 20-30분 동안.. 족히 10쌍의 연인들 사진을 찍어줬다.

그들은 내가 외국인인걸 모르는걸까?

일본말로 
샤진 오네가이시마스(맞나?) 하면서  연신 부탁한다.
다른 사람 찍어주는 동안 날 노려보며.. (물었다 그거지..) 기다리는 팀도 있었다
.  

왜! 나는 크리스마스 이븐날 남의 땅에 와서.. 사랑의 전도사 짓을 하고 있단 말인가. 
  아냐.. 아냐.. 좋게 생각해
나는 지금 남의 땅에서 사랑의 전도사가 되고 있는거야..
  이는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아니.. 세계를 사랑으로 넘쳐나게 만드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핵심이야
그래 난.. 그 멋진 일을 하고 있는거야.

라고 자기위안을 해보지만 -,-;;; 제~엔~장~~~

[ 이상은 밤탱이 팬탁스 카메라로 찍은 야경! 죽인다! ㅋㅋ ]

[ 지금부터는 내까 찍은 것..   고베 포트 타워와 배모양이 무슨 해양 전시관일껄 ]

[이건 호텔.. 무슨 호텔인지 까먹었음.  ]


[고베 포트 타워 ]


[ 산쪽에 있는 등불 같은데.. 돗 모양 ]


[나도 야경을 배경으로 한컷! 아.. 이거 완전 증명사진 포즈네.. -,- ]


어째든 10여쌍의 연인들 사진을 찍어주고 있으니..
밤탱이 사진 다찍었나보다
나한데 와서는 삼각대도 세웠으니.. 기념사진이나 찍잖다. -,-;;;

좀 웃긴 짓이긴하지만.. 그래도 기념인데.. 싶어서 같이 찍었다.
찍은 사진을 보니..
아뿔싸!!  라인 맞추는걸 잊었다.. -,-

밤탱 이놈
얼굴이 작다
내가 그 옆에 있으면.. 내 얼굴은 두배만해보인다..
어디 얼굴 뿐인가.. -,- 젠장~~~ 고베여.. 자폭하라!

그래도.. 역시 고베의 야경은 멋지다! 
저쪽 산에 있는 이상한 모양의 불빛도 멋지고

포트 타워쪽도 멋지고.. 이상한 호텔도 신기하고..
모자이크도 이쁘고
그 주의의 쇼핑몰들도 다양하게 이쁘다
크리스마스 장식들도
특이하고.. 이쁘다


어째든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


아! 다시 생각났다.. 빵!!!!

이놈의 빵집은 왜 이리도 안보이는지.. -,-
결국
빵집 못찾아서 흐흐흑.. 고베빵 못먹어봤다..
이럴 수가
  젠장.. 젠장..

옆에서 밤탱은 꼬시다고.. 좋아라한다.. 
사면 내꺼까지 뺏어먹을 놈이
좋아라 하기는


고베는 이외에 놀이동산도 많다..
포트 아일랜드, 롯코 아일랜드 메리깐 파크, 배를 타고 식사하는 쿠루징 등등도 있고


그리고 꼭 할려다가 까먹고 못한 것! 포트라이너를 못타본 것!

포트라이너는 산노미야역에서 출발해서 포트 랜드를 한 바퀴 도는 기차??.
포트라이너에서 바라보는 고베하버랜드, 메리겐파크의 야경 또한 근사하다고 하는데
.
까먹고 그만 못타봤다. 더 억울한건..
스롯토 패스가 있으면 공짜로 탈 수 있는데.. 으허헉..

아무튼.. 여러가지 다른 볼꺼리들도 많으나.. 역시 시간이 문제다. 
짧은 시간 안에 다 볼수야 없지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오면 되지~


[ 고베 하버시티 근처의 크리스마스 장식들 ]

암튼.. 오사카로 이제 다시 돌아갈 시간!  고베의 야경을 뒤로 하고.. 우리는 전철역으로 향했다.


오사카에서 고베 가는 방법이나 고베에서 오사카 오는 방법은 비슷하다.

한큐, 한신 사철을 이용할 수 있고 (가장 싸다!), 아니면 JR 기차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근데 비싸다!
만약 JR패스가 있다면 JR을 이용하면 되고, 나머지는 사철을 이용하라!


돌아올 때는 대부분을 야경을 보고 돌아오기 때문에..

다시 산노미야 역으로 가서 돌아오는거 보다는
하버랜드 근처에 있는 고소쿠(고속) 고베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서 찾아가기 쉽다

쇼핑몰로 들어가 지하로 지하로 쭉 이정표 따라 가다보면.. 나온다.. 

모르면.. ?? 
물어봐라..
고소쿠 고베 에끼와 도꼬 데스까? 라고 일본어로 물어보면..
일본어로 대답해줄 것이다! 쿠하하하하

그러니까.. 차라리 영어로 물어보세용~~ ㅋㅋ


고속 고베역이 더 좋은 점 하나 !

산노미아역에서 타면 당근 못앉아 온다..
그런데 고속 고베역에서 타면.. 앉아갈 확률이 좀 더 높다.. ㅋㅋ

오사카 우메다까지 한 30분 걸리는데
앉아가야 쉬면서 잘 수 있다. ㅋㅋㅋ 
역시
급행이나 직통특급 열차를 타라!
그래야 30분 걸린다.. 더 느린거 타면?  더 걸린다. ㅋㅋ

우리는 한큐 급행을 타고 9시 50분에 출발해서 10시 20여분쯤 우메다에 도착했다

(아.. 정말.. 여행중 메모해 놓은걸 보니
여기 저기 가는 방법은 하나도 안적어놓고..  기차탄 시간은 열심히 적어놨네.. -,- 왜 이랬지.. -.-)


n       다시 우메다


익숙한 우메다역에 도착했다..
그러고 보니 구경하느라 바빠서 저녁도 안먹었다.
그런데 우리는 저녁보다 구경이 더 먼저다.. ㅋㅋ


[ 우메다 역에 있는 안내판...  32번가가 아니라 이건 한큐 3번가 간판. 한글도 있다. ㅋㅋ ]


[ 우메다역 근처는 미로 같다. 쇼핑몰, 지하철역, 전철역 모두 엉켜있어서  상당히 복잡하다.
따라서 이정표를 보고 잘 찾아가야 한다.  이 사진은 그곳 중 하나.. 마치 교회같이 해놨길레~~ ]



우메다에서 한큐 32번가 라는 빌딩의 31층에 가면 야경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있다.
그 층은 식당가인데
어째든 공짜로 오사카 우메다 야경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있으니..
한번 들러보시라~~
아마 11시까지 구경 가능한거로 알고 있다.
(여기 말고 다른 곳에 더 높은 빌딩이 있지만
거긴 유료다.. ㅋㅋ )

아.. 여기서 찍은 사진이 없다.. 왜 없을까나..
아마 유리에 비친 사진이라... 제대로 안나와서 안찍었나 보다... ㅋㅋ

이제 저녁을 먹어야지..  배가 상당히 고프다.....
대단하다. 곰티.. 이시간까지 굶고 있다니... ^^;;;

한큐에서 저녁을 먹을까 했는데.. 여기 한큐32번가 빌딩은 이제 문닫는거 같다

11시가 가까이 되서 그런지 먹을 곳이 별로 없네


그래서 저번에 오사카 왔을 때 먹었던, 우메다역 굴다리 옆의 식당가로 갔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좁은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식당가이다
 
그래도 늦게 까지 하고
음식도 맛있다.


저녁이니까.. 든든하게 먹어야지.. ㅋㅋ

그래서
스페샤루~ 함박 으로 시켰다. ㅋㅋ 스패셜 함박 ..
그래봐야.. 750엔
음.. 오이시이데수~~

[ 요고이 바로 스페샤루 함박 ]


이 식당가는 다른 일본 음식점이 그렇듯... 식당 앞에 음식 모형을 진열해 놨다.
그래서 그 모형을 보고.... 음식 이름을  그려서.. ㅋㅋ  주문하면 된다..
일본말 몰라도..  충분히 먹고 싶은거 골라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식권을 자판기로 파는 곳도 있다.  거스름돈 받고 주고 하면 그 인력이 또 드니까
식당 안에 자판기를 설치해 놨다. 그래서 자판기로 식권을 사서..
그걸 서버에게 주면  된다... 

이 음식점은 그렇지 않았는데.. 라면이나, 소바나.. 간단하게  먹을 것 파는 곳은
대부분 자판기가 있다.  ^.^

밥 먹고 나니 11시가 넘었다.
낼도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숙소로 향했다.
밤탱도 역시 빳데리가 다되었나보다
군시렁 거리기 시작했다.. ㅋㅋㅋ


[ 숙소로 돌아오는길... 역시나 내가 온게 기쁜지 퍼포먼스하고 있는 팬 ㅋㅋㅋ ]

[ 오사카 지하철도 여성전용칸이 있다... ㅋㅋㅋ 실수하지 말드라고~ ]

[ 하울의 움직이는 성 광고판 ]


숙소로 오는 길에..
역시 커피믹스 하나 사고, 호텔로 슝~  내일은 호텔을 옮겨야 한다..
이 호텔이 23, 24일 밖에 빈방이 없어서 이틀 예약하고,
25일은 우메다에 있는 호텔로 예약했었다.

.. 숙소로 와서,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아픈 다리를 담그니
아~~ 좋다~~
욕조만 좀 더 넓게 만들것이지

다 들어가지도 못하겠다.. 무슨 통조림도 아니고. ㅋㅋㅋ

어째든 여행의 피로는.. 뜨끈뜨끈한 목욕으로 푸는 것이 최고! 
욕조에 몸 담글 형편이 안되면.. 발이라도 뜨거운 물에 담궈주시라..
다음날 훨씬 상태가 좋아진다. ^.^


[ 오웃.. 박카스 D 다!!!  ㅋㅋㅋ ]
[ 세상에나.. 언제적 손지창이랑... 김선영(?) 이야?  ㅋㅋ TV에서 하고 있었다 ]

자.. 그럼.. 다음편에 만나용...

다음은   교또~~~  편~~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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